매번 강원랜드 자가 이용 으로 가던 우리부부는 처음으로 셔틀을 이용하기로
오후 6시 50분 양재역 12먼 출구 ~~ 금욜이라 조금 늦은시간에 도착했지만 넓은 좌석
깨끗한 차내의 환경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이벤트 기간에 이용한거라 왕복 만원의 행복 ~~~
안전 운전과 빠른 스피드를 모두 겸비하신 기사님의 친절함과 시원한 비타민 음료수 까지 서비스로 주시고
2시간 반 아주 칭찬할 만한 시간대에 도착
새벽 3시 50분 강원랜드 5층 로비 앞 승차
매번 돌아오는길에 남편은 혼자 운전하고 난 정신없이 잤었는데 남편이 잴 좋아하는것 같다
비가 내리는 토욜 새벽 길을 힘들지않고 푹 자면서 올라올수있어서 더없이 좋았던것 같다
자주 이용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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