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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불친절. 비추천.
제이슨본 조회수:416 118.41.11.171
2022-11-06 14:24:37

10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30분 대구 성서홈플러스 출발 인천공항 도착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당일 오전 11시에 성서홈플러스에 도착하였고, 제가 서있는 곳에서 10~20m 앞에 버스가 서있었는데 속초행이라고 크게 적혀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속초행이라 적혀있으니 인천공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버스번호(9526호)를 확인하지 않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출발시간도 아직 여유가 있었구요

11시 5분쯤 동부하나리무진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고 묻길래 성서홈플러스 도착했다고 하니, 버스가 조금 일찍 출발하여 일찍 도착할 거 같다고 하며 버스도착하면 타라고 합니다. 그래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11시 15분쯤 됐을때 버스가 안오는게 이상해서 앞에 속초행이라고 적혀있는 버스로 가서 앞에 나와있는 기사님한테 여쭤봤습니다. 인천공항 가는 버스냐고 여쭤보니, 기사님이 대뜸 화를 내면서 "왜 거기 서있다가 이제 오냐"고 면박을 줍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버스가 가는중이라고 했으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으니깐요. 그리고 버스 출발이 11시 30분인데 제가 늦은거도 아닌데 왜 화를 내죠?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타라고 하면 될 상황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아니 버스뒤에 속초행이라고 적어두면 어떻하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하는 말씀이 “여기가 용산역1번 출구지 거기가 1번 출구냐”고 하네요. 참 기가 막힙니다. 용산역 1번 출구앞에서 버스뒤에 속초행이라 적어두고 서있으면 누가 잘 못한거가요? 제 잘못인가요? 늦지도 않았는데요? 그리고 자기네들 사무실 직원이 저에게 전화했을 때 제가 아직 가고 있는 중이고 도착안했다고 했었다면서 왜 그렇게 얘기했냐고 하네요. 계속해서 기가 막힌 상황이 이어집니다. 저는 분명 사무실직원에게 도착했다고 했고, 사무실 직원은 버스가 일찍 출발해서 곧 도착할거라고 했는데 자기네들끼리 소통이 안된건지 아니면 기사님이 거짓말을 한것인지 고객을 아주 우습게 보고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같이 마중나온 저희 부모님도 어이가 없어서 말씀하시니 저희 부모님과도 실랑이를 계속 하시네요.

기분이 정말 나빴지만 여행 출발부터 기분 상하기 싫어서 그냥 버스에 탔습니다. 밖에서는 여전히 저희 부모님과 실랑이를 계속 하고 계셨구요.

그리고 11시 25분쯤 됐을 때 아직 탑승하지 않은 마지막 손님 한분이 탑승하더군요. 저는 제가 제일 마지막에 타서 행여나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기사님이 기분이 언짢은것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던거죠. 제가 제일 마지막에 탄거도 아니고, 제가 지각을 한거도 아닌데 언성을 높이며 면박을 준 것이었습니다. 여행 시작부터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항으로 가는 운행 중에 난폭운전을 많이 하시던군요. 수없이 많이 경적소리를 울리고, 급브레이크를 수도 없이 많이 밟아서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돌아올 때 탔던 버스는 기사님이 아주 친절하고 운행을 안전하게 해서 불편함 없이 왔던것과는 아주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버스를 타보았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이 버스를 절대로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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